종일 회사에서 지내다 보니 양치질은 대부분 회사에서 하게 되는데,
회사 업무중 회의 비중이 높아서 때론 연속회의가 많아요.
회의가 많을 때는 끝날 때 마다 다시 양치를 하는데
남이 말 할 때 입냄새로 고생한 경우들이 있어서 귀찮지만 자주 닦고 회의를 들어가요.
검얼라이브 치약을 써보니 연속회의를 해도 상쾌함이 남아 있어서 매번 양치를 안해도 될 정도에요.
매우 마음에 들어서 선물세트는 아끼고 좋아하는 후배에게 바로 선물로 줬어요!
정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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