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을 해서 입덧을 하게 되니 모든 냄새에 예민해 지더라구요.
입안도 자주 텁텁해지고 입덧이 오니 양치를 자주하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기존에 쓰던 치약들이 여러제품들을 여기저기 손이 닿는곳에 두고 쓰는데
그동안 향기로웠던 냄새들이 임신을 하니 악취로 느껴졌어요.
더군다나 제가 위가 약해서 백태도 자주꼈었거든요.
속이 안좋으니 신물이 넘어오기도 하고 역류성 식도염도 같이 있어서 구취도 걱정되고해서
여기저기 수소문 끝에 우연히 이 치약을 알게되었답니다.
배송날짜 손꼽아 기다리며 받자마자 바로 양치를 해보니
세상에 입덧이 좀 가라앉더라구요.
너무 감사했고 입속에서 느껴지는 청량감에 행복했네요
앞으로 저에게는 없어서는 안되는 치약이 됐습니다.
좋은제품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이 절로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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