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취 제거에 탁월하다고 지역 까페에 소문이 나서 한 번 써볼까 하고 검색했는데

평소 쓰던 일반 치약보다 비싼감에 처음에 1개만 구입했죠.

처음 딱 썻는데 일반 치약보다 거품이 잘 안나는 느낌이었지만 양치하고 나면 개운함이 너무 좋더라구요.

그렇게 하루,이틀,일주일 치약 개운함에 반해서 3개 세트 사고

서비스로 온 미니미 치약은 우리 옆집 언니에게 이거 치약 비싼데 진짜 좋다고 한 번 써보라며 권했는데,

그 다음날 언니도 검얼라이브 치약 3개 구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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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파랑이는 안써봤고 분홍이 미니미 치약은 외출용으로 들고 다니는데

그래도 오리지널 초록이가 제일 개운한거 같아요

같이 일하는 언니들한테 분홍이 한번씩 짜줬는데

\치약이 쎈거 같다고 양치한지 1~2시간 지났는데 개운하다며 이야기해줘서

천연치약이고 이거 쓰다 보니 일반 마트에서 파는 치약 못쓰겠다고!!ㅋㅋ

솔직히 치약 한개에 거의 만원 넘는 돈이니까 너무 비싸지 않나..

했었는데..치아는 우리몸의 오복 중 하나라고 하다 보니

한달 만원 이만원정도는 아껴서 치약에 투자할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평소 마트에서 5천원에서 만원에 4개들이 사용하다보니 살때 비싼감은 있지만

한 번 써보면 왜 검얼라이브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더 좋은 제품 기대하겠습니다!

전 또 구매할겁니다용!!